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= 세번의 피눈물을 흘렸어 ==== [[KBO 플레이오프/2015년|2015년 KBO 리그 플레이오프]] 당시 NC 다이노스 갤러리에 올라온 글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ncdinos&no=1183672|원본]] 신생팀 NC의 창단 이후 [[두산 베어스]]에서 [[NC 다이노스]]로 소속 구단을 옮긴 3인방 [[김경문]], [[손시헌]], [[이종욱]]에 대한 두산 팬들의 분노의 감정을 적은 글이다. 맨 위의 사진이 두산 여성 팬들이 눈물 흘리는 장면으로 글과 아주 잘 어울리는 적절한 사진이라고 할 수 있다. 사진은 [[스포츠조선]] 기사문 삽화로, 화질과 로고 모양으로 보아 사진의 시기는 2000년대 초반으로 보인다. 그래도 결과적으로는 이 글대로 됐는데 당해 플레이오프에선 NC가 두산에게 2승 1패로 앞서다가 [[더스틴 니퍼트]]의 활약을 막지 못하면서 2승 3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다. 그리고 NC는 [[2016년 한국시리즈|다음 해]], [[KBO 플레이오프/2017년|그 다음 해]] 가을야구에도 두산에게 호구잡히면서 두산 팬들은 예전에 흘렸던 자신들의 눈물을 거두어갔다. 급기야 2018년에는 두산이 14.5 게임차로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고 NC가 꼴찌에 머물렀으며, 김경문 감독이 시즌 중 경질되고 이종욱과 손시헌도 노쇠화로 별 활약을 하지 못하면서 글쓴이의 한(?)은 완벽히 풀리는 듯 했으나... 또 [[2018년 한국시리즈|눈물을 흘렸다]]. [[2019년 한국시리즈]]에서는 두산이 다시 우승을 차지하고 [[박세혁]]이 양의지의 공백을 상당히 메꿔주면서 한을 좀 풀었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his=문단, title=세번의 피눈물을 흘렸어, version=33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